가족들의 글모음/작은 딸, 윤경이의 편지

1983년도 크리스마스 카드 - Merry Christmas and a bright and happy new year

최철미 2014. 6. 26. 12:53

1983년에는 설겆이 잘 하는 착한 딸이 되도록 성실히 노력할게요.
- 윤경 올림 -

(윤경이가 아버지한테 드린 것 같다.)




1983년에는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 from C.Y.K.
(윤경이가 새엄마한테 드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