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노래
내 한 평생,
이 날만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귀하신
아기 예수
이 품에 안고
그의 앞날
축복하오니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삽네다
이제
부르시오면
언제라도 기쁘옵게
가겠습니다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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