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국 문화 방송국
왕초-최세훈
최초의 민간 방송으로 개국 당시부터 청취자의 인기를 모았었다. 개국 당시에 최계환군이 아나 실장으로 활약했으나 그 후 KBS의 보스 임택근이 최세훈을 대동하고 왔다. 임 아나는 현재 방송부장으로 큼직한 회전의자에 앉게 되었고, 최세훈군이 실장으로 13명의 가족을 인솔하고 있다.
최세훈 (32) 전북 출신의 KA 아나였다. KBS 에서 넘버 투 맨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었던 임아나와는 명콤비.
유모어 대학, 금주의 퀴즈등 중계 방송과 각종 중계 담당. 부드러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사회가 인기. 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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