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기 1968년 1월 23일 (화요일)
증언대의 앵무새
광산과를 나오고도 광산과는 인연이 먼 방송인, 그가「로고스」를 정부로 삼아 살면서 구슬을 다시 줍듯 이어 놓은「에세이」집.
일상을 날카롭게 투시하며 살아온 그는 언제나 사색하는 앵무새였단다.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집산지에 기여했던「아나운서」들의 얘기이기도 하다.
빛나는 야금의 집적을 이루기까지의 쓰라림과 기쁨이 냇물처럼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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