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현실과 더불어
☆「MBC대행진」
○…MBC라디오의 마라톤 프로그램「MBC대행진」은 4일 낮 손님으로 여우 태 현실을 불러낸다.
일요일을 뺀 매일 오후2시30분부터 4시 50분까지 2시간 20분 동안 최 세훈 이용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전파를 타는데 제 1부 생활정보, 제 2부 민원중계실과 생활백과, 제 3부 연예코너의 차례다.『라디오시대를 선도하는 인포메이션 프로그램으로서 싱싱한 소식을 오락적 수단에 곁들여 전하는 시간』(최 세훈 아나운서)-프로듀서는 박 영일 김 상원 이 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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