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사이동사태
국장급을 포함한 1백 80명에
조증출 사장의 퇴진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유지해오던 MBC는 신임 이 환의 사장의 부임 11일 만인 지난 29일 돌연 국장급을 포함한 180명의 집단 인사이동을 단행했는데 기구면에 있어서도 총국제도를 폐지, 종전의 라디오국과 TV국, 제도를 다시 부활시키는 한편 기획실을 기획관리실로 개칭하여 사장 직속기관으로 예속했다.
주요인사이동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종전직위) ◎TV국장 서 규석 씨(TV총 국장) ◎TV부국장 이 기하 씨(TV편성국장) ◎부산TV국장 김 인현 씨(라디오 총 국장) ◎TV미술부장 임 창수 씨(TV편성 부국장) ◎라디오국장 박 종민 씨(라디오 편성국장) ◎아나운서 실장 최 세훈 씨(MBC TV 아나 실장) ◎아나운서 부실장 강 영숙 씨(라디오 아나 실장)
'아나운서, 최세훈 > 아버지에 관한 방송 기사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통신 -남자 아나운서 편- (0) | 2014.05.18 |
---|---|
최우수 작품상에 「석화촌」 감독 김 효천, 주연 박 노식, 윤 정희 제9회「청룡영화상」시상 조연상엔 윤 일봉, 안 인숙 (0) | 2014.05.18 |
5 병아리 「아나」 탄생 MBC (0) | 2014.05.18 |
태 현실과 더불어 ☆「MBC대행진」 (0) | 2014.05.18 |
제 6회「청룡 봉사 상」시상 1계급 특진 특별 휴가도 3천여 시민 축복속에 푸짐한 선물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