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새해엔 말씀 잘 듣고,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
부디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 작은 딸 윤경 -
메리 크리스마스
언니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지내기를
동생 윤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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