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세훈/아버지에 관한 방송 기사 모음

1972·6·18 여름의 꼴불견·50인의「50자목0」

최철미 2014. 5. 18. 11:32

1972·6·18
여름의 꼴불견· 50인의50자

▲최 세 훈 씨(38·문화방송 아나운서 실장)=「포케트에 행복」도 가득 차 있지 않은데 한여름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사람.  교태스럽게 꼬고 앉아 정작 보일 것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때 묻은 속옷만 보여주는 미스「따옥」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