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6·18
여름의 꼴불견· 50인의50자
▲최 세 훈 씨(38·문화방송 아나운서 실장)=「포케트에 행복」도 가득 차 있지 않은데 한여름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사람. 교태스럽게 꼬고 앉아 정작 보일 것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때 묻은 속옷만 보여주는 미스「따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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