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철미의 이야기 /철미의 생각

한 자루의 촛불로

최철미 2016. 12. 3. 12:19


한 자루의 촛불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혀나가라

꺼지지 않는 촛불로
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어

국민의 안녕과 복지가 우선인 나라
공의와 정의로 다스려지는

착하고 힘없는 소시민들도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맑고 밝고 아름다운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라


"We the people are the rightful masters of both Congress and the courts, not to overthrow the Constitution
but to overthrow the men who pervert the Constitution."
Abraham Lincoln


'딸 철미의 이야기 > 철미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승헌 변호사님을 추모하며  (0) 2022.04.23
콩나물  (0) 2015.09.09
황야를 지나면서   (0) 2015.08.28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0) 2015.06.28
장난감 정리하기  (0)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