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글모음 102

손혜원 전주 KBS 아나운서 - 우리 아버지가 제일 예뻐하던 조카딸 ('열린 전북'에서 퍼옴)

http://openjb.co.kr/bbs/view.php?id=special&no=100 피를 나누지 못한 사람들의 슬픔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짧고 덧없는 삶을 살만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고립된 자신을 벗어나 손을 뻗쳐 서로에게서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 힘과 위안과 온기를 발견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인간이 하는 일이다. 이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