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세훈/아버지에 관한 방송 기사 모음 65

조선일보 서기 1968년 1월 23일 에피소드로 엮어진 방송사 최세훈 저 「증언대의 앵무새」

조선일보 서기 1968년 1월 23일 에피소드로 엮어진 방송사 최세훈 저 「증언대의 앵무새」 『1928년 1월1일 오전2시, 신년축하 프로그램에 꾀꼬리 소리를 내려는 기발한 특집이 기획되어 한 마리의 불쌍한 꾀꼬리가 제야부터 몇 겹의 담요를 새장에 두르고 원단을 기다렸다.』아침이면 우는 ..

현대경영 6월호 1967년 ●「아나운서」실장들의 라이벌 동석 - 재미 많이 보십니까?

현대경영 6월호 1967년 ●「아나운서」실장들의 라이벌 동석 재미 많이 보십니까? 〈최 세 훈 씨〉〈전 영 우 씨〉 〈이 광 재 씨〉 〈박 종 세 씨〉 *「아나」들의 서식지대 이광= 이렇게 사국의 실장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가 마련돼서 참 기쁩..

카메라 특지 나의 고교시대 MBC ANA 부장 최 세 훈

카메라 특보 나의 고교시대 MBC ANA 부장 최 세 훈 고교 시절은 즐겁다기보다 하나의 앨범이다. 그 땐 작가가 되려고 공업학교에서 눈총도 많이 맞았건만. 무딘 나의 붓끝이 작가는 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배추나 무장수도 할 수 없는 형편. 그래 완충지대로 택한 것이 아나에 응시한 것인데 ..

삼중당 발행 - 신간평 - 희망의 속삭임

삼중당 발행 - 신간평 - 희망의 속삭임 서울중앙방송국에서는 매일아침 음악의 향연과 더불어 희망의 속삭임을 들려주고 있다. 짤막한 금언이나 경구·일화·진문기담·토막기사 등을 말해주고 있는데 우리의 가난한 식탁의 분위기를 아기자기한 화제로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

MBC 한국 문화 방송국 왕초-최세훈

MBC 한국 문화 방송국 왕초-최세훈 최초의 민간 방송으로 개국 당시부터 청취자의 인기를 모았었다. 개국 당시에 최계환군이 아나 실장으로 활약했으나 그 후 KBS의 보스 임택근이 최세훈을 대동하고 왔다. 임 아나는 현재 방송부장으로 큼직한 회전의자에 앉게 되었고, 최세훈군이 실장으..

대구일보 1965년 5월 23일 인기프로 아나 설계 MBC 최세훈

대구일보 1965년 5월 23일 인기프로 아나 설계 MBC 최세훈 「유모어대학」은 MBC에서 자랑하는 가장 인기 있는「프로」로서 전신인「퀴즈홍백전」에서 이름이 바뀐지 한 돌이 다된다. (대구선 들을 수 없지만-) 이「프로」담당「아나운서」최세훈 씨 (32세·KV「아나운서 실장」) 의 멋진 사..